【오산인터넷뉴스】주민이 주도적으로 나서 지자체, 기업 등과 함께 생활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2023년 경기도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시즌2’에 연천군 전곡리 등 13개 마을이 참여하게 된다.

자원순환 거점 활성화

경기도는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개 모집해 ‘자원순환 거점조성’과 ‘자원순환마을 활성화’, ‘’ 등 3개 분야 지원사업에 응모한 44곳을 평가한 결과 총 1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