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성당(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 미리내 성지에 위치한 ‘안성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성당’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들의 현지조사와 심의를 거쳐 3월 15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