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 흑석산자연휴양림이 전라남도 명품 지하수에 선정되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들에게 안전한 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먹는 물로 개발·이용되고 있는 지하수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도내 명품지하수 50곳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