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 금정면(면장 고승일)은 지난 20일 관내에 소재한 기업 아크로컨트리클럽에서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금정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에 활용, 독거노인 전수 가구에 맞춤 돌봄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