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프리미엄 유아가구 전문기업 ‘꿈비’가 코스닥 상장에 대한 예비 심사 승인을 완료함에 따라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2014년도에 설립된 꿈비는 ‘일상의 감동, 육아를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사명 아래 ‘안전성’, ‘실용성’, ‘심미성’을 지킨 제품을 기획, 개발하고 있으며, 누적 구매 고객 수가 70만 명에 달한다. 기업공개(IPO)는 내년 초 증시 입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