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라남도가 주최한 2022년 인구정책 평가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구정책 우수상 수상 기념촬영(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평가로 고흥군은 지난해에 연이어 2년째 수상하는 영예로 올해는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상승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해 추진한 성과들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