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영농 쓰레기 불법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배출을 막기 위해 드론을 투입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드론과 이동형 미세먼지 모니터링 기기 등 첨단감시장비를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