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2023년을 맞이하는 광명GIDC 커피랑도서관(대표 장덕성)은 예비 작가님들을 위해 ‘호텔에서 전자책 출판하기(이하 호전출)' 캠프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복합 교육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을 준비하는 커피랑도서관은 올해 체험형 서재로 광명GIDC점을 오픈한 바 있다. 호전출은 평소 따로 시간을 내 글쓰기가 힘들었던 환경에서 벗어나 아늑한 호텔과,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커피랑도서관 광명GIDC점에서 집중적으로 글을 쓰는 ‘글쓰기 몰입’ 기회도 체험 가능한 호캉스와 글쓰기가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