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독보적 목소리 가수 수란이 TBS 공연 음악 프로그램 ‘원더 버스킹’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 및 공연을 선보였다.

추운 겨울 시민들과 가깝게 호흡하며 따뜻한 시간을 만들며 수란은 2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원더 버스킹과 함께 하게 됐다. 독보적인 목소리를 가진 뮤지션 수란은 ‘참여’와 ‘공감’을 중점으로 하는 원더 버스킹의 취지에 맞게 다양한 음악을 라이브로 들려줘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긍정적이고 재치 있는 모습으로 다른 아티스트들과 조화롭게 방송을 이끌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