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시작된 용인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각계각층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19일 현재 5억5000만원이 모금돼, 시작 20일만에 목표액 11억원의 50%를 달성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대학원 등 외부 특강으로 받은 강의료 전액 164만1600원을 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