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한파로 주택에서 사용하는 전기제품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작년 대비 난방 요금 인상으로 난방용품을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이에 따라 보성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전열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난방용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