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여자스쿼시 1인자‘ 양연수(전남도청)가 2023년 스쿼시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북 김천에서 개최된 ’2023 스쿼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양연수(32)가 국가대표에 최종 승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