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두원농협유자가공사업소에서 생산되는 유자・생강 식재료가 체코, 이탈리아등지의 유럽수출이 꾸준히 증가 일로에 있다.

유럽 수출길에 오른 유자.생강 식재료 상차식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두원농협유자가공사업소는 지난 10월 2차례(13톤) 상차에 이은 세 번째로 15일 고흥 유자・생강 10톤(1,440박스)이 유럽 식재료 시장 수출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