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2023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휴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준비를 위해 휴장하며 휴장기간에는 모든 입장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