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의 공백을 뒤로 하고 이 돌아왔다. 민선 6기 이후 4년 만에 민선 8기 북구청장에 복귀한 박 구청장은 ‘새희망 미래도시, 명품북구’라는 구정 목표를 수립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차근차근 수행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북구발전을 위한 계획으로 ▲디지털 경제시대 과학도시 ▲아날로그 도시재생 감성도시 ▲한 번쯤 꿈꾸던 명품도시 ▲모두가 잘사는 공감도시 ▲상상을 이루는 꿈의 도시 등 5개 분야 5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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