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15일에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가 관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학습용 컴퓨터를 쉼터(그룹홈)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 학대피해 아동쉼터에 학습용 컴퓨터 지원식

학대피해 아동쉼터는 학대로 분리·보호 및 인도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일시 보호하는 시설로서 아동의 신체적, 정서적 회복과 치료를 통해 아동의 안전한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