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부동산 매도자와 임대인은 거래 수수료를 내지 않는 부동산 거래 서비스를 선보인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위딜’이 회원사 모집에 나선다.

위딜은 매도자와 임대인으로부터는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고 매수자와 임차인으로부터만 0.1%의 부동산 거래 수수료를 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래 수수료를 내야 하는 매수인과 임차인의 경우 기존 중개 수수료율과 비교해 3배에서 최대 7배까지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특허 받은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