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소촌산업단지를 예술로 밝힐 ‘2022 광산미디어아트전(展)’이 16일 오후 개막했다.

이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소촌아트팩토리 일대에서 ‘생명의 빛’을 주제로 디지털 아트‧쌍방향(인터렉티브) 아트‧레이저 아트, 빛 조각 등 과학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