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KPGA 김홍택 프로골퍼가 갈변 샴푸로 알려진 모다모다(대표 배형진)와 함께한다.

오늘(16일) 업로드된 ‘전국스매싱자랑’에는 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이자 2년 연속 그린 적중률 1위에 오른 김홍택 선수가 출연했다. ‘전국스매싱자랑’은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와 동호인들이 각종 미션을 수행하며 생활 스포츠의 재미를 알리는 인기 유튜브 채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