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소방본부는 민속문화 예술특구 보배섬 진도에 진도소방서를 준공하고 16일 개청식을 개최해 고품질 소방안전 서비스로 주민 안전을 책임질 것을 다짐했다.

개청식엔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재갑 국회의원,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 김희수 진도군수, 이동현 전남도의원, 장영우 진도군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