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세계자연유산 갯벌의 지속적인 보전관리와 현명한 이용방안 모색을 위한 ‘전라남도 갯벌관리위원회’를 지난 15일 영암 한옥호텔 영산재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2022년 추진 성과와 2023년 단위사업별 추진계획에 대해 갯벌의 생태적 가치 확대 및 실효적 보전․관리 방안을 자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