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녹색교통운동(이사장 정용일)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스마트운전 앱 이용 확대와 다양한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해 진행한 ‘친환경운전 캠페인’의 결과를 공개했다.환경부, 한국자동차협회가 주최하고 녹색교통운동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마트운전의 환경 비용 절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서포터즈 활동 및 우수 운전자 선발 대회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친환경운전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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