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키자니아 부산, 부산해양연맹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BPA는 키자니아 부산과 11~12월 기간동안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총 15회에 걸쳐 250여명을 초청한 체험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