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제31차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영암과 완도, 전남 2곳을 포함해 전국 26곳이 도시재생사업 광역공모 신규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선정 사업은 영암군 ‘향교로 가는 길, 정다운 교동마을’, 완도군 ‘다시 시작하는 마을 금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