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송년 공연을 개최한다.

전남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4시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송년 기획 공연 ‘바디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관광공사 홍보 영상 조회수 3억뷰를 돌파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안무를 맡고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와 콜라보레이션 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