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해 11월 갯벌 1,100.86㎢를 포함한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UN WTO의 제1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이 관광지로 발돋움 하면서 깨끗하고 청정한 지역으로 가꾸어 나간다고 밝혔다.

최근들어 토지를 임대하여 폐기물로 쓰레기 산을 만들어 놓고 도주하는 불법투기 범죄 조직으로 인하여 피해자가 급등하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