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문병운) 과역119안전센터는 지난 14일 다가오는 성탄절을 대비해 교회를 방문하고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소방관이 교회의 소화장비와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성탄절에는 교회 등 종교시설에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크고,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