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카즈모단스튜디오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데시벨 속 군중신 및 수중신 VFX(시각특수효과) 제작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즈모단스튜디오는 해당 영화의 군중신 및 수중신을 BLENDER로 제작해 오픈소스를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파이프라인의 전문성을 대중들에게 알렸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카즈모단스튜디오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데시벨 속 군중신 및 수중신 VFX(시각특수효과) 제작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즈모단스튜디오는 해당 영화의 군중신 및 수중신을 BLENDER로 제작해 오픈소스를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파이프라인의 전문성을 대중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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