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2022년 12월을 마무리하면서 역사 전문가로 유명한 최태성 전문가와 함께 ‘영월을 시간 여행’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촬영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권영찬 교수와 최태성 역사전문가는 ‘영월 판우리 섶다리’와 ‘단종 유배지로 잘 알려진 청령포’, ‘영월 젊은달 와이파크’ 영월의 과거의 역사를 살펴보고, 현재의 영월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지난 4일과 11일 촬영을 진행했으며, MBC에서 연말에 방영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