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해외 유력 외신들이 대한민국 부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과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일제히 보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을 계기로 나선 유럽 주요국 순방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의 일환이자 부산의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해 프랑스, 불가리아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 적극 나선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