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이찬원이 야구 해설위원을 맡은 ‘제10회 자선 야구대회’가 지난 12월 3일 고척돔 경기장에서 진행이 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희망 더하기 자선 야구는 양준혁 야구재단이 취약계층 지원과 스포츠를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 등을 위해 개최해 온 국내 유일의 자선 야구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