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제19회 방글라데시 비엔날레가 개최됐다고 13일 밝혔다.

금보성 감독은 “2023년 한.방글라데시 수교 50주년을 맞이해 이번 비엔날레에 주한방글라데시 한국 대사관 이장근 대사님과 서영민 1등 서기관이 참가한 한국 작가들 격려차 비엔날레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