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이장단협의회(회장 유래준) 주관으로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2022년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성군 이장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보성에서 부산으로 가는 무궁화호를 빌려 단체로 탑승하면서 KTX이음 도입을 앞두고 있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 속행에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