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범진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2022년 버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범진의 신곡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 스토리 비디오가 선공개된 가운데,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가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