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 가족센터(센터장 박미선)에서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비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읍면순회교육 “목도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읍면순회교육은 보성군 12개 읍면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011년도부터 매년 진행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