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연출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아시아 대규모 웹 영화제 ‘아시아웹어워즈’에서 5개 부문에 노미네이션 됐다.

‘베스트 디렉터 인 숏츠상’ 과 ‘베스트 드라마상’ 과 ‘베스트 시네마상’ 에 이어 배우 이태성이 ‘베스트 서포팅 액터상’ 배우 현영도 ‘베스트 서포팅 액터상’ 에 노미네이션이 되면서 60관왕을 코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