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미국 맨해튼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뉴저지에는 세계 최대의 딸기 식물 공장(약 6,875제곱미터)인 '오이시이 팜(Oishii Farm)'이 있다.

2022년 5월 19일 개업한 이 식물 공장의 히로키 고가(Hiroki Koga) 대표는 198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소년 시대를 서양에서 보냈고, 2009년에 일본 게이오대학을 졸업한 젊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