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K요들협회가 주최하고 이은경 요들아카데미가 주관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이은경 나눔콘서트’가 성료했다.

지난 8일 연세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공연에는 시각장애인 200여명을 비롯 생명의 빛이 되고자 하는 관객들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