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가 도내 저소득층,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생활 필수품 전달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에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군포, 용인, 수원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6가구에 겨울을 무사히 지내는 데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