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라마다용인호텔(대표이사 전해연)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중장년층 가족과 젊은 연인들을 겨냥해 특별한 호캉스 경험을 제공하는 ‘BYE 2022 HELLO 202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오는 31일에는 양석승, 곽연유, 전금복, 선민균, 채현 등 트로트 가요제 수상 경력 가수 총 5팀이 출연해 한 해의 마무리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연말 힐링 & 행복 트로트 가수 콘서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