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 산이면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이어지는‘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진입도로’가 9일 전면 개통했다.

솔라시도대교 영암유지관리사무소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김영록 도지사, 명현관 해남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서동욱 도의장과 지역구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