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류석원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신곡을 발매한다.

로칼하이레코즈는 9일 싱어송라이터 류석원이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의 재즈 디지털 싱글 ‘사랑의 언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디지털 싱글 ‘사랑의 언어’는 11일 정오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