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서울 지하철 역사내에서 버스킹 공연이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역사 내에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공연할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