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B2B SaaS 장애인 특화 재택근무 시스템 기업 ‘㈜브이드림’(대표 김민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2022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에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브이드림이 후원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후원자들이 산타가 돼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 캠페인이다. 후원금은 국내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기본 생활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