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라면 2,666박스를 부천시에 전달했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승민 목사)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라면 2,666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