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전남도내 22개 시·군 공무원과 함께 ‘2023년 배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사)대인노인회전라남도연합회 3층 회의실 진행된 간담회에는 22개 시·군 공무원 35명이 참석했으며, 2023년 배분사업 계획 및 긴급지원사업의 기준과 지침을 안내하고, 시·군 연계사업(나눔문화확산 지원사업, 주택신축매칭그랜트지원사업,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지원사업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