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농업회사법인 그린피엠이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과 콜라보를 통해 ‘종이의 집’ 한정판 안동소주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종이의 집 X 안동소주’ 한정판 선물세트는 종이의 집을 상징하는 빨간색 한지 후드를 쓴 까만 눈썹의 하회탈 병에 담긴 400mL의 민속주 안동소주와 2개의 안동 소주 잔으로 구성됐으며,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작해 완성도를 더했다. 또한 패키지 박스 겉, 내면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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