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옷을 입혀요’(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8일 금촌역 주변 가로수 50여 그루에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뜨개옷을 입히는 ’그래피티 니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