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전 친구, 우정 전시 한국 만화작품 전시관(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한국과 중국 만화가 65명이 참여하는 전시가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