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청주연초제조창 재료보관창고가 예술교육 실험 공간으로 탈바꿈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은 청주시(시장 이범석)와 함께 8일 오후 2시 네 번째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청주 꿈꾸는 예술터’를 개관했다.

이번 개관식은 박은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과 이범석 청주시장,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문화예술 관계자, 청주시 예술가, 주민 등이 참석했다.